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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주간 묵상
  글쓴이 : 전귀현 목사 (181.♡.181.51)     날짜 : 15-11-13 10:33     조회 : 493     추천 : 0     비추천 : 0    
11월 첫 주간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하나님의 뜻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합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그 뜻을 몰라 안타까워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문제는 이미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실하게 성경에 나와 있는 것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실천하면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뜻대로 풀려갈 것입니다. 본문이 말씀하시는 중요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처럼 중요한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뜻대로 살면 우리의 삶은 행복해질 것입니다. 염려할 일도, 길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할 일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도 주시고 판단력도 주셔서 성공적인 인생을 가꾸게 하실 것입니다. 이 중요한 뜻을 제쳐둔 채 다른 길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 안에 사는 기쁨을 놓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은 기뻐할 일이라고 여기지 않을 때 우리는 이미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고 기도 시간을 정해놓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하는 ‘쉬지 않는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을 살아갈 방법과 하늘의 지혜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무슨 문제를 만나도 감사할 이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감사하다 보면 어려운 문제가 놀라운 기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분명하게 성경에 나오는 그 뜻부터 실천합시다.
 
11월 두 번째 주간 / 데살로니가전서 5:19-22 그리스도인의 분별력
 
하나님의 뜻을 선포한 바울 사도는 이어서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성령과 예언입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소멸되는 것이 아님에도 이렇게 표현한 것은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가 성령의 역동적인 사역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하시는 사역에 대해 열어두고 받아들이기를 원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성령께서 내 안에 주시는 감동들을 그대로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시고 깨우치시고 선한 열매를 맺도록 도우시는 분입니다. 더 나아가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예언은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보다는 말씀에 대한 해석과 선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 주어지는 말씀을 존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말씀에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무엇이 좋은 것인지는 성령과 말씀을 통해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과 말씀을 잘 받아들이면 그리스도인에게 영적으로 유익될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악한 길에 빠지지 않는 법입니다. 악한 것은 흉내조차 내지 말라고 하셨는데 무엇이 좋은 것인지 악인지 판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은 우리에게 건강한 분별력을 갖게 하십니다.
 
11월 세 번째 주간 / 데살로니가전서 5:23-24 축복
 
바울 사도의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한 마지막 축복입니다. 그 축복의 내용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평강의 하나님이라고 묘사합니다. 진정한 평강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평강도 없습니다. 그 하나님으로부터 진정한 복이 임합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의 축복에는 건강이나 물질적 복이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거룩함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거룩하게 되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말씀을 통해 거룩함에 도전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것은 최고의 은혜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거룩함을 위해 도전하도록 성령의 끊임없는 자극을 받을 때 그 은혜 아래서 거룩함의 열매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추구할 것이 거룩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것을 위해 부름 받았다고 앞에서 강조하셨습니다(4:7). 부르심의 목적을 완성하는 것은 최고의 복입니다. 아울러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날이 올텐데 그 앞에 흠없는 거룩한 자로 서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회가 그렇게 되기를 축복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커다란 예배당이 서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인다운 거룩함이 흠이 없는 상태보다 더 큰 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면 모든 세상이 원하는 복을 함께 누릴 것입니다.
 
11월 네 번째 주간 / 데살로니가전서 5:25-28 마지막 권면
 
마지막 권면과 부탁입니다. 우선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바울 사도같은 위대한 인물들도 기도지원이 필요했습니다. 누구라도 기도해주는 힘이 중요합니다. 목회자나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복음의 사역 최전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방해하고 주저앉히려고 애쓰는 공격 대상입니다. 목사를 쓰러뜨리면 교회도 쉽게 훼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기도 부탁을 한 것입니다. 최전선의 일군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권면은 성도들이 서로 거룩한 교제를 하라는 것입니다. 최전선의 사역자를 위해 기도지원을 하고, 성도 상호간에는 아름답게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는 것이 교회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힘입니다. 그런 교회를 사탄은 결코 흔들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바울 사도가 써서 보낸 이 편지를 모든 성도들에게 읽어주라는 것입니다. 바로 말씀 교육을 의미합니다. 바울 사도의 이 편지는 당시의 성도들 뿐 아니라 우리들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원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애써야 합니다. 그 당시에는 편지를 복사하고 나눠주기가 불가능한 때였기에 서로 읽어주도록 권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쉽게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개인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읽고 묵상하면 삶이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이 권면을 우리들에게 주시는 것으로 받아야 합니다.
 
11월 마지막 주간 / 데살로니가후서 1:1-3 믿음과 사랑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두 번째 편지를 보내면서 바울 사도는 앞의 편지에서처럼(살전1:2) 하나님께 또 감사했습니다. 감사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과 사랑 때문입니다. 교회의 건강한 표지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이나 건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숫자도 아닙니다. 교회다움을 어디서 보는가가 매우 중요한데 바로 믿음과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믿음에 대해서는 전보다 더욱 자랐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점점 자라나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커가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을 지닌 것은 어떤 모습으로든지 자라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이 자나났습니다.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이 흔들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한 사도는 그 믿음이 환란 중에 오히려 성장했음을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하고 감사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서로 사랑하는 것에 풍성했습니다. 사랑도 믿음이 자라듯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고 사라지는 것은 처음부터 사랑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람은 시작하면 점점 풍성해져 갑니다. 유효기간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깊어지고 넓어지고 더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돈은 사용하면 없어지고 몸도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지만 사랑은 쓰고 쓸수록,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 더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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